“꽃잎이 흩날리던 날. 마지막 인사도 없이 멀어져 간 목소리는, 시간이 지나도 더욱 선명해졌다.
되감을 수 없는 우리, 하지만 영원히 반복되는 그 봄.
눈을 감지 않아도 선명한 그 계절은 자꾸만 날 울게 한다.”

[Credit]
Lyrics by 유에(Yue)
Composed by 웅(oong), 유에(Yue)
Arrange by 웅(oong), 유에(Yue)
Vocal by 유에(Yue)
Piano by 연후
Guitar by 김기림
Bass by 웅(oong)
Drum by 강정혜
Recording Engineer by 홍승현 @ Vibe Music Studio 606
Mixed, Mastered by 홍승현 @ Vibe Music Studio 606

발매사 (주)뮤직앤뉴
기획사 리본